[추천] 한 줄기 질풍과도 같았던 사내. 청풍(靑風)

한백무림서 그 두 번째 이야기.

화산의 질풍대협(청홍무적검) 청풍에 대하여.

한백림님의 두 번째 이야깁니다.ㅎ

전작인 무당마검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전 이미 한백림님에게

푸욱~ 빠졌다죠.ㅋ(사랑고백이냣!! 퍽-!!!) 음.... 죄송합니다.

성격이 유약하고 재능도 그리 뛰어나지 않아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

그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었던 화산의 보무제자. 거기다 화산 내에서

문제가 많았던 스승 무검진인으로 인해 거의 버려지다 시피했던 한 화산제자

에 관한 이야깁니다. 어렸을 적의 유약한 성격을 버리고 이제 진신의 무공

뿐만 아니라 그 마음(心)조차 단단해진 청풍.

우리는 이제.. 숨을 죽이고 그의 행보를 지켜보아야만 합니다.

-_-b

p.s 거기다가 플러스로 어제의 광참!! 정말 죽였다죠.ㅎ

    

출판 사정으로 인해 이제는 지면으로 밖에 청풍을 못 만나게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좋습니더~~>ㅁ<

    

[[수]설화]

호란님 현재[홍보]는 이벤트 관련 글에 쓰이고 있습니다. ^^
[추천] 혹은 다른 것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

[달빛[月光]]

홍보는 단편공모만 되는거 아닌가..훔냐;;

[Σ비호란™]

아.. 그랬군요;;
수정했습니다.

[반주는약주]

굳이... 추천을 안해도 모두 다 아는 ...[퍽!]
뭐 다다익선이라구.. ㅎㅎ [뭐라는 거야!]
여하튼.. 후다닥~

[아트로]

무당마검 꼭 필독하시길...화산의 청풍도 재미있지만, 무당의 명경 또한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청풍의 내용이 주로 강호상의 얘기라면, 명경의 내용은 초원의 전투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다는 얘기죠. 개인적으로, 화산질풍검도 되도록이면 빨리 책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얼렁 작가님이 힘내서 완결 내시길....

[드폰]

재밌게 보던 소설^^
굳이 안해도 잘나가는 소설^^

[선율]

벌써 세번째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문반장]

무당마검 ㅡㅡ; ㅉ, 다 본다고 밤샜단말야 ㅜ..ㅜ
한마디로 말해서 딴 생각을 못하게 하는 ... 그야 말로 중독이란 말이 어불리는....!! 못 보신 분들 후회하실 거예요~~^^
한백림 작가님 짱이예요!!
화산질풍검을 보고 반해서 무당마검을 보게 됐는데, 이게 또 장난이 아니게 잼나요!!
오죽 했으면 컴맹에 가까운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겠습미껴! @,.@

[제갈미미]

뭘 새삼스레 추천까지...
필독서인게 당연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