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판타즘-버블 오션 이걸 위해서 존재했다.

판타즘님의 버블 오션, 오늘. 초반부의 절정기입니다.

챕터 1 에서 혹시 재미없다고 안보신분들. 처음부터 보시는 분들 모두.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십시오.

오늘 올라온 챕터 1-5 앵거바딜의 마지막편.

앞의 모든 이야기는 이 한편을 위한 기초였습니다.

등에서부터 찌릿찌릿한 기운이 목까지 들이치는 느낌.

이때까지 장르소설을 보면서 이런 느낌을 주는 작품은 저의 베스트 순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버블 오션도 베스트에 오르는군요.

제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는 이런 작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소설.

버블.오션 입니다.

[노을.]

흠...작가...연재장소....알아서 찾아보라는 말인지...;;

[판타즘]

추천을 올려주셨군요ㅠ_ㅠ
제 부족한 글에 이런 추천을 올려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을님// Go!판타지에 있습니다. 현재 200kb 정도 쌓였지요[...]

[노을.]

에...작품위치 찾아보고 연담에 다시 오니
작가님이 글을 남기셨군요....*.*

[작은마응]

냐하.

[서설]

재밌다 재밌다 소리는들었지만 미뤄두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정말 재미있군요!

[제플원]

이번엔 진짜 화려하군요.
날잡아서 연참 한 번?

[ring]

어디에.작품이있는지..몰라도..검색을.한번..살포시~눌러주세요.~.~a;
글엄.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