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단편공모 - 전음으로 죽다

여기서 '자추'란 '자신이 추천한다'는 의미입니다.

단편공모란에서 [전음으로 죽다]를 올리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단계에서 원하던 바는 '날이 새파랗게 선 하드보일드 스타일의 정통추리무협'이었습니다만, 현재 전개는...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삼메달 단계입니다. 사메달 오메달의 영광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마철과 독고광의 건투를 빌며 저는 이만.

P.S. : 저도 엑스박스 구입했습니다.

[마법기사]

저도 전음 잼있게 보고 있어요~
전일이도 나오고~ 코난은 왜 언급을 안하시는지~ ㅋㅋㅋ
추리무협으로 재미가 솔솔하네요~
오늘 올라온 연재분 다 읽어서 허탈해 하시는 분~ 단편공모에 가보세요~
의외(?)로 잼있는 글들이 많이 있네요~ ^^

[마법기사]

아 참고로 남궁훈님의 복수도 잼있죠~ 아마 최고의 점수(?)를 획득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
모두들 즐독 하세요~ ^^

[하이사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mr*****]

마법기사> 그럴 경우 유명해야 하는 것은, 안경 쓴 반바지 초딩이 아닌 콧수염의 잠자는 중년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이사커> 감사드립니다.

[다라나]

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용. ^^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서설]

헉 추천하려했는데 작가님꼐 선수를 뺐겼다..

[mr*****]

서설> 따로 또 하셔도 됩니다.

[물망아]

타추, 독자인 저도 강력 추천합니다!
단편공모에 응모된 작품 중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작품이라는...
일전에 추천도 하였는데
제목을 무림맹 연쇄 살인 사건으로 하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다른 작품인 줄 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