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무판이 송백으로 뜨겁네요..
연재한담에 한페이지에 3,4개 정도가 송백이야기니 말다한 셈이죠..
저도 얼마전에 송백 4권을 읽었습니다.
아직도 송백의 감동이 살아 숨쉬고있고 5권의 감동이 오길 기다리고 있죠.
하지만 4권이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5권을 독촉하시는 독자분을 보았습니다. 물론 재밌고 빨리보고 싶으셔서 그러시겠지만 백준님이 부담감을 느끼지 안을까 해서 그럽니다.
송백을 기다리는 여러분 너무 독촉하지 맙시다~
좀있으면 나오겠죠.. 좀있으면...
좀있으면 나올거라 믿고 기다립시당...
그리고 송백 안보신 분들은 빨리 보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백준님만의 매력이 담겨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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