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한담이 조금 시끄럽죠^^;;
이제 그만들 하세요^^* 독자건 작가건~프로건 아마건~~모두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고무판을 찾는것이고....
한 사람을 매도하는 듯한 말, 그리고 비판....힘들어요ㅜ,.ㅜ
하루의 뜨거웠던 논쟁!! 나름대로 고무판의 독자와 작가가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생각하구요.
이제 글을 읽고~글을 적읍시다~~~독자님들은 작연란과 정연란~그리고 숨은 보석을 찾을수 있다는 자연란!!으로 가보세요~~
그리고 작가님들은 오늘도 파이팅해서 글을~~~연참신공을~~ㅋㅋ
이러면서 정작 본인은 지금 학원갔다가 게임방에 왔다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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