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틈타 이렇게 홍보글 남깁니다^^;;
어색하고 유치한 저의 처녀작입니다. 누구보다 모자란 글이란것을 저 스스로 잘 알기에 부끄럽습니다.
10년전 사라진 오왕성과 흑운대의 대주가 주인공입니다.
10년후 흑운대의 대주가 금가장에서 일을 하며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허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다시 무림에 나오고......
다시 시작되는 무림행이 처음부터 꼬입니다.
ㅋㅋ 제 글도 꼬이거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색하고 유치한 글입니다. 정작 새 글을 올리지도 않고 이렇게 홍보합니다. 자추는 아닙니다. 추천할 만큼의 자신이 없거든요.
어색하다는 말고 유치하다는 것 너무 잘 아니깐 이말 빼고 힘을 주는 댖글좀 ^^;;
저 스스로 알고 있지만 계속 들으니 힘이 빠진다눈 ㅠ,.ㅠ;
자자 시간 남아 돌아 미치는 분들~~더이상 읽은게 없어 돌아다니는 분들만 읽으세요. 그리고 저의 처녀작에게 당근을~~~채찍은 너무 많이 맞아 멍이 들었습니다. ㅜ,.ㅜ;
이글은 쓱쓰러움에 못 이겨 자폭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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