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신 그자리님도 당연히 만감이 드시겠지만, 그동안 재미있게 봤던 독자인 저도 방금 마지막 편을 보고나니 참으로 뭐라 말할 수 없는 느낌이 드는군요.
후련하기도 하고, 맛난 것을 배불리 먹고난 후의 포만감 같기도 하군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런 힘을 무당전설은 가지고 있군요.
그자리님, 그간 소운과 함께 독자를 즐겁게 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작품으로 다시 뵐 날을 기다립니다. ^^
건강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이신 그자리님도 당연히 만감이 드시겠지만, 그동안 재미있게 봤던 독자인 저도 방금 마지막 편을 보고나니 참으로 뭐라 말할 수 없는 느낌이 드는군요.
후련하기도 하고, 맛난 것을 배불리 먹고난 후의 포만감 같기도 하군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런 힘을 무당전설은 가지고 있군요.
그자리님, 그간 소운과 함께 독자를 즐겁게 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작품으로 다시 뵐 날을 기다립니다.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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