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생존해 계신 분들도 있고, 중간에 아깝게 떨어진 분들도 계십니다. 모두모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요근래는 하루 20k씩 달리고 있는 걸로 아는데, 정말 쉽지 않은 분량입니다. 피를 말리게 하는 분량이죠^^
이젠 그 대단원의 막이 가까웠습니다. 그동안 즐거이 글을 읽으신 독자분들,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작가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나 댓글, 추천글 한번씩 남겨주시는게 어떨까요?
이상, 겁나서 연참대전엔 참가 못하는 광협이 한마디 하고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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