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나라 이야기 [8]“에서
“천정에는 빛과 음악을 내뿜는 수정반구들이 붙어 있었으며,“ 를 추가하고,
“치마대신 바짓잇이 나풀거리는 바지가 달린"을 추가했습니다. 그 외에 문장부호를 바꾸거나 문장을 좀 다듬었습니다.
또 자정 전에 쓰던 문단을, 우선 자정 전에 글을 올린 후에 수정해서 끝냈습니다. 새벽 세시까지 기다리면 잊어버릴 것 같아서요...ㅡㅜ 끝냈을 때 시간은 12:03분경. ^^
모두모두 건필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빛의 나라 이야기 [8]“에서
“천정에는 빛과 음악을 내뿜는 수정반구들이 붙어 있었으며,“ 를 추가하고,
“치마대신 바짓잇이 나풀거리는 바지가 달린"을 추가했습니다. 그 외에 문장부호를 바꾸거나 문장을 좀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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