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음이란게 간사하네요.

신경 안써야지. 나는야 마이웨이!

하고 있다가도 역시 숫자가 늘어나면 기쁘고 줄어들면 처지는 거로군요.

오늘 아침 떨어진 별을 보고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크로니클s]

이히힣, 다행히도 저는 그 단계는 지나간 듯해염.
이제는 하루하루 늘어나는 글자수만 보고 있답니…

자랑인 듯, 자랑 아닌, 자랑 같은 마음가짐 (하지만 흐린 눈으로 먼 산을 응시하고…)

[[탈퇴계정]]

숫자의 고저에 따라 제 기분도 고저 장단을 맞춥니다. ㅠㅠ

[P.smith]

성악설의 대표적인 예로군요. 인위에 의한 예로써 악으로 찬 본심을 다스린다. 다만 그 본질을 바꿀 수는 없고 겉으로 내보내지 않음이니 비소로 질서는 유지되는 것이로다.

크크크(난 뭐래도 좋아. 가공의 세계도 가공의 정의도 없는 현실을 현실에 의거하여 재조합 하고 있으니 흥미는 있더라도 자극적이거나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 몇 부분은 제외해야 하려나..-흑화 왈)

[아르케]

저도 글쓰기 전만하더라도 제 멘탈이 강한 줄 알았습니다.
.... 아니더군요.... ㅜㅜ

[夢ster]

정말 신경 쓰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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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칩니다.
한 분만 더 클릭하면 뭔가 깨끗하게 요철이 맞아 들어갈 거 같은데
그 한분이 안 오시는 겁니다.
강박증 있는 사람은 더 하겠죠.

[orMyo]

ㅋㅋㅋㅋ 근데, 그거 의외로 '최대치'처럼 보이는데요?;;

[노릇]

저 같이 별들이 얼마 없는 사람은 한개만 떨어져도 눈물 나요...

[조용히읽는]

조횟수 보고 힘내시길 최소 줄지는 않으니깐요 오히려 늘어나죠

[orMyo]

ㅋㅋㅋㅋ 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