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가 보니까 이렇게 됬네여 오늘(이제 새벽 2시니까 어제가 되네여.... ㅡㅡ;)
있었던 일을 다 쓰려면 너무 복잡하고 길겄같아서 쫌 쓰다가 다 지우고 간단하게 씁니
다... 어제는 한 마디로 파란 만장한 하루였습니다....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았는데.. 게임방에서 날새운 적도 없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막차가 끈켜서 게임방에 들어와서 날을 새고 있네여....
집에 가면 죽을거 같은 예감이..... ㅡ.ㅡ
평소에는 게임방에서 날새는 애들을 좀 욕했었었는데.. ㅡ.ㅡ
집에 가면 이제 대학생이라고 막나가냐고 한 소리 들을 거 같은 예감이...
카트나 스타 같은 게임을 하긴 하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결국 고무판에 와서
소설을 보고 있네여... ㅡ.ㅡ 앞으로 첫차 시간 까지 3시간 정도 남은거 같은데
3시간 후딱 가버리는 그런 강추 소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류의 소설은
시검서생 D R
남 궁 훈 노병귀환 D R
sniper9 무법자 D R
김 운 영 투마왕 D R
백 준 송백 D R
우 각 명왕전기 D R
한 성 수 태극검해 D R
한 수 오 보검박도 D R
김 남 형 다이의에르마 D R
이 동 휘 범부유적 D R
이 정 현 칠점권뇌량회 D R
동 선 점창사일 D R
태 호 이남자가사는법 D R
흑 야 무당권왕 D R
송 치 현 세티스전기 D R
초 우 녹림투왕 D R
개 토 천명 D R
안 신 마족의왕 D R
송 진 용 바람의길 D R
가 람 검 더스토리
참고로 게임방에서 날새면서 느끼는 점을 말하자면 : 가출하지마세여 !!!
집에 가고 싶어여 흑...흑... 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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