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글 쓰기 조금 낯뜨겁군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조회수가 좀 지나치게 낮은거 같아서 부끄러움에도 올려봅니다.
장르는 TCG 카드 게임 환타지입니다. 예전에 카드 마스터인가란 소설 외엔 이런 종류의 글들이 거의 미개척지란걸 압니다. 그 만큼 고무판에서 상당히 생소하고 낯선 장르지만, 그 특이함에 승부를 걸려고 합니다. 가급적 TCG 란 장르에 대해 모르시는 분이 봐도 어색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도저히 읽기 힘드시다면 따가운 질타라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최대한 반영해서 수정하겠습니다.
아마, 별다른 변동이 없다면 다음달쯤 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우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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