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삼아 쉬엄쉬엄 적던 것이라,
아무래도 헤이한 정신이 그대로 반영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무한질주 탈락하여 여유를 조금 챙기게 되었으니,
내용 수정 및 휴식에 들어가겠습니다..
(수정 후 재업은 제목에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학하신 분들이나 개강을 앞두신 분들이나,
3월 초까지 알찬 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취미 삼아 쉬엄쉬엄 적던 것이라,
아무래도 헤이한 정신이 그대로 반영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무한질주 탈락하여 여유를 조금 챙기게 되었으니,
내용 수정 및 휴식에 들어가겠습니다..
(수정 후 재업은 제목에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학하신 분들이나 개강을 앞두신 분들이나,
3월 초까지 알찬 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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