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서 연재하던거 안보고 책으로 나올때까지 기다렷습니다.
가난한 대학생이라 .T^T* 책을 빌려서 봣지만 언제나 그렇듯 너무나도 감동적이엇슴~
보면서 많은 걸 느끼고 또 생각하게 만드는 임준욱님 만에 글.....나이 어린저로선
무협지에서 이렇게도 많은걸 배울수 잇다는점이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
건곤불이기와 비슷한 환경이지만 주인공의 성격은 더욱 맘에 들엇슴..
지금은 가난하지만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꼭~꼭 .임준욱님의 책들을 모두 사서 보고또볼겁니당~모두모두 많이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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