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글이나마 소개해보면^^;; 아래와 같네요~
[연재는- 정규 연재란 입니다 꾸벅]
장르는 퓨전 판타지 이긴 한데...
역사 대체물로 표현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하고, 아는 것이 없어 과연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야심차게 도전한 작품이지요^^
일단 이 소설은... 많은 내용이 픽션입니다.
제 나름대로 조사를 해보고, 연관을 지으려고는 했지만..
역사라는 것이.. 그렇게 되면 너무나 무미건조해거든요.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유관순이 3. 1운동 당시에
탑골 공원에 없었다면? 이상하게 생각 하실 겁니다.
하지만 유관순은 그 당시에, 아오내 장터에 있었습니다.
그 외에, 저는 소설의 재미를 위해, 판타지 적인 요소를 첨가했습니다
일제 강점기는 분명 총이 활부하는 시대 입니다.
그럼에도 주인공은 검을 다루지요. 단지, 무공 같이, 내공을 위도라한 것 아닌
단순한 운동신경을 통한, 검술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많은 오류의 문제와^^;; 여러가지.. 설정상 삐뚤어짐이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여러분 모두 너그러이 받아 주시고,
짧은 댓글 한마디 남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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