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을 적을려니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읽을때는 모르지만
쓸려면 여러가지 세세하게 막히는것이 많습니다.
도사들의 말에서도 스님이라면 "아미 타불"이란것을 붙으면 되지만
도사들은 " 무량수불"이란 말을..도장 보다는 진인이란 말을 무당파에는
붙이게되고 하는데 이런 설정이나 좀 놓이기 쉬운 부분 이라던지
무당의 해검지 같은것에 대해서 잘 설명해둔 책이나 글이 없을까요?
설정집만으로는 그들의 대화자체를 만들거나 그 부분을 묘사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읽을때는 잊고있었는대 쓸려니 전투 장면 말하는것 무공보다는..
세세한 묘사에 대한 설정이 오히려 더 어렵고 찾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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