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래오래 빨았답니다.....쩝!!
맛있었겠다. 부럽부럽....^^
솔로의 염장을 지르는 벽화.
벽화 너마져...이젠 전설이 되어버린 우구당의 가슴에 불을......
크리스마스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거기에 뭐 정상은 아니라지만
수많은(11명) 여성과 고양이 한마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키스가 4시간 이라니.......부끄~~
아마 담날 밥 못먹었을 듯......솔로는 모르리~~~~~( ")
무적다가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초우형님의 구박속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무적다가
벽화야...진파 좀 잘 키워주라!!!
태용아! 진파가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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