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에서 정연란으로 옮기셧다 해서 읽게 되엇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게 제목이엇지요.....
바람의 후예..
읽어보니까 제목을 잘 지으셧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 23회까지 올리셧는데 앞으론 어떻게 될지 모르겟지만 정말 동양 환타지구나
이런 생각이 들엇습니다.
주인공 풍의 행동과 생각들이 저를 추억에 빠지게 하는군요.
제가 동양 환타지라고 해서 이거 좀 다른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드실지 모르겟지만
무협소설입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절대 후회는 하시지 않을겁니다.
음..
돈을 책에 꽂아 넣엇는데 잊어버리고 잇다가 아무 생각 없이 그 책을 펼쳤는데 돈이
나온 기분이네요.
아무 생각없이 정연란에 또 새로운 글이 추가 됐구나 하고 읽엇는데
어... 이거 상당히 잘 쓴 글이구나 .... 보물이구나..... ^^;
읽어보시고 저와 같은 생각이시라면 댓글과 선작을 해주셔서 작가님에게 압박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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