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절 꼴찌로 찍으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오늘 치를 벌써 올렸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사실은 이게 본론입니다만...
초우가 오늘 떨어질 예정이었습니다만...
그렇습니다만...
초우를 우승자로 지목한 분들과 또 저의 협박과 강요에 못이겨...
오늘 치를 올렸습니다.
그게 뭔 소리냐면...
초우에게 일이 있어서...어제밤을 새고 또 어딜 갔습니다.
당연히 컴퓨터도 없는 시골입니다.
그런데 그럼 당연히 떨어지지요?
그럼 안된다!!!!!!!!!!!라고 협박을 했더니...
(전 누구처럼 자객을 보내 떨어지게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건..
같이 가자는 주의입니다^^)
거기서 택시 대절... 왕복 2만원을 들여서 피시방 가서 오늘 치
글을 올린 눈물나는 사연이 오늘분 권왕무적에 있는 겁니다.
왕복차비 2만원을 여러번 강조했습니다^^;
자, 다 읽으셨으면 모두 소림사 사러...
책방으로...
윽!
누가 사인북을 던지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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