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질주가 한창인 지금 응원하시는 그 기분으로 고무나 고판 고로 같은 곳에서 작가들에게 희망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글쓰시는 작가님들에게는 댓글이 비타민과 영양제나 다름없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신걸 굳이 또 말해 귀찮으실 지도 모르겠지만, 신진작가들이 더욱더 재미난 글을 쓰려면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이 늦은 시각에 글을 올립니다.
장르문학의 현재와 앞날을 기원하며 아자!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죽음의 질주가 한창인 지금 응원하시는 그 기분으로 고무나 고판 고로 같은 곳에서 작가들에게 희망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글쓰시는 작가님들에게는 댓글이 비타민과 영양제나 다름없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신걸 굳이 또 말해 귀찮으실 지도 모르겠지만, 신진작가들이 더욱더 재미난 글을 쓰려면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이 늦은 시각에 글을 올립니다.
장르문학의 현재와 앞날을 기원하며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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