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한 번 뽑아 보았습니다.

과연 금강을 믿은 독자와

믿지 않은 독자가 얼마나 되나?

우승 (1,2,3 은 못따졌습니다...)

53

탈락 (마찬가지)

40

40명이 절 탈락이라고 생각하셨군요.

죄송합니다....

그런 불길한 일이....

우승...53명...

으으.. 우승이라니 그거도 어려운 일이 아닐까나.

하는 생각입니다.

너무 무서운 사람들이 많아요.

^^

[박현(朴晛)]

음...늘 바쁘시다더니, 오늘은 시간이 남아도시는 모양이네요...ㅡㅡ;;

[권태용]

그러게요, 그 시간에 글을 쓰셨더라면... ㅡㅡ;;

[금강]

ㅎㅎㅎ
맞아.
심심해서 한 짓이지...ㅎㅎㅎㅎ
사실은 무지하게 후회하는 중이야.
5분이면 될 줄 알았더니... 20분이나... - -;;;

[東 仙]

이런... 권태용이 아이디로 로그인이 되어 있었네;;
저 위에 댓글 사실 제가 남긴 겁니다 ㅡㅡ;;
권태용이는 안동에 가 있어요.

[백림유현]

아뉘, 고무판에 50명 씩이나 되는 한탕주의자가!
문주님께 우승쪽으로 베팅함은 정말 한탕주의의 극치인디...ㅡ,.ㅡ;;

[낭만두꺼비]

금강님 바쁘십니다. 글쓰랴 ,댓글달랴.통계 내시랴. 이러니 당연히
우선탈락자에 제가 2등으로 뽑았죠.

[노기혁]

백림유현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너무나 슬픈 현실입니다.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라도 힘을 합칩시다.
이미 예정된 문주님과 양신독님의 탈락을 위해서....
아자자자자자자자!!!

[금강]

눌언아...
힘 합쳐도 소용없어.
양치기 신독은 이미 4개야.
다른 사람 1개일 때...
이미 틀렸다네. 누구누구들은 모두....

[루삐]

여기서 또다시 작전을 보는군 ㅡ.ㅡ;;
다른분도 아니고 양.신.독님께서 4연참이라닛
"무적다가" 로 달려가서 출판 축하해드리고 (청어람 맞나요??) 본래의 양신독님으로 돌아가시길 다들 충고 한마디 해줍시다다앙

[소검무제]

오오..문주님 탈락3순위로 해드렸눈뎅....
너무이른 탈락은 안좋아요..^^*

[뫼비우스]

저 문주님에게 걸었습니다. 꼭 우승하세요

[우야]

문주님 탈락순위 3위로 찍었어요
꼭 맞춰주셔요 ㅋㅋ

[을파소]

.....신독님을 믿는 것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