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나라의 고전들을 보면..
보통 존귀한출생, 범상치않은 사부, 기연, 승승장구, 시련 , 기연, 승리
이런 구조로 나가는듯 싶어요 물론 예외도 있지만...
제가 원하는것은 존귀한출생, 범상치않은 사부를 바꾸는겁니다..
예를들어 신승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소림사에서 거의 말단출신인데
어디선가 황금신공을 얻게 됩니다..
사마쌍엽 또한 혼자 수련하는것으로 알고요..
대형설서린, 사신도 그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이런 소설을 보고싶군요
한마디로 주인공이 천한태생으로 시작하는소설요
부탁합니다~ 고무림에 연재중이고 분량많으면 환영이구요..
출판소설도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