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뜻이냐고?
좆밥이란 말이다.-
←이게 서장이에요. 울컥하는 마음에 보고싶으시죠? 그렇죠?
비조리에서는(지금까지는; 향후는 모르겠음..흠..;)
거창한 무공이 나오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그저 하류배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놈만 골라 패는 기술정도? 아니면 모시는 형님께 사사받은
발차기?
언제나 그렇듯 작가님의 이번작품에서도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옵니다.
전 비조리에서 무협에서 느낄수있는 꿈이나 환상같은것은 찾을수 없었습니다.
마치 동네 양아치들과 검은 정장의 아저씨들의
세계를 무림이라는 배경에 옮겨놨다고 할까요?
하지만 어찌합니까 재미있는데! ㅠ_ㅠ 지금이라도 극무린이
쟤 앞에 떡하니 나와서 시비걸꺼 같은데 어찌합니까!
협의! 라는 두글자를 몸소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작가연재에서
비조리를 찾아 보세요. 후회없는 선택! 그리고 참고로 초반입니다. 흐흐
기대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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