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저희 두 사람이 준비했던
공동집필작을 이제야 여러분께
내 놓으려 합니다.
'아미산월가(峨眉山月歌)'라는 글입니다.
백도를 쓰고...
거시기를 쓰는 사이사이에...
서로 시간을 맞춰 진행되는 글이라 빠른 연재를 약속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두 사람이 즐겁게 작업을 하는 중이므로...
그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이렇게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아마도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연재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 맞아하시길...
송현우, 이상현(영상) 배상.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