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이후 작가와 작품들이 대거 진입하여 기대 가득이로군요.
연참과 연중의 사이에서 - 강산해 씀-
지나친 연참은 작가를 피폐하게 하고
늦어진 연중은 독자가 외면하게 하고
적당한 연참은 작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알맞은 연중은 독자의 폐인화를 막는다
격려의 댓글은 작가를 행복으로 물들이고
폭언과 욕설은 독자의 수준을 떨어뜨리며
쓰디쓴 비평은 작가를 더더욱 성장하게 하며
수많은 추천은 작가를 힘차게 할 것이며
선호작 추가는 독자의 필수 선택사항이며
폭언과 욕설은 독자의 수준을 떨어뜨린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