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독의 이광섭님이 마침내 아독을 끝내고 새로운 작품,
검술왕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바로 여기로.
과연 검술왕은 어떤 글일까요?
이제부터 우리 글이 올라오면 바로 쫓아가서...
폭격을 하기로 하지요.
자, 모두 눈을 부릅뜨고 언제 글이 올라올지 지켜보기로 하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독의 이광섭님이 마침내 아독을 끝내고 새로운 작품,
검술왕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바로 여기로.
과연 검술왕은 어떤 글일까요?
이제부터 우리 글이 올라오면 바로 쫓아가서...
폭격을 하기로 하지요.
자, 모두 눈을 부릅뜨고 언제 글이 올라올지 지켜보기로 하지요.
금강님께서 거창하게 직접 소개를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영광입니다. 한편으로 쑥스럽기도 하고요. 금번 리뉴얼 된 고무림과 처음 연을 맺게 되어 무척 가슴이 두근거리는 군요. 게다가 무협과
판타지의 공존이라. 참으로 장르 문학에 있어서 대단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 글 역시 금번 새로운 흐름에 조금이나마 일조를
한다면 더 이상 바람이 없을 겁니다.
아! 그리고 아독 완결은 아직 서너 권 더 기다려야 된다는(아마 설정의
흐름 상 17권 쯤에서 종결이 나지 않을 까 하는데요.~^^ 검술왕은
일단 아독과 병행하면서 틈틈히 올리려고요. 이 점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편안한 밤 아니 새벽되시고. 지금 막 12 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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