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연참 이벤트에 상품이 발송되었습니다.
모두 10명.
각기 책이 발송되었고....
그중 1.2권이 있는 것도 있고.. 아닌 분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2,3권이 있기도 합니다.
뭐 그거이 다 운이 아니겠슴둥?
^^;;;
잘 갔기를 바랍니다.
(집 사람이 포장하는걸 보더니 책 장사하세요?
라는... 하긴 내가 봐도 10개를 늘어놓으니 방이 가득하더군요.)
그리고 연참의 상금이 너무 적어서 좀 난감하긴 합니다만...
일단 유일한 배팅자인 bluesky님과 연참우승자인 노기혁 두 분에게로
몰고 남는건 제가 사탕을 사먹기로 하겠습니다.
(불만들 없으시지요?
뭐 있다구요? 그래도 모릅니다... 갑자기 눈이 안 보이는걸 어쩌겠습니까?
^^;)
노기혁님에게는 아론키보드 하나를 보냈습니다.
노트북에서 버벅거리고 있다니...작가에게 키보드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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