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연란 고명윤님의 창궁벽파가 올라올 시간이 되었는데 좀 늦는군요.
몇차례 기다리고 확인하다가 글을 적습니다.
우리의 박풍이 점점 고수가 되어갑니다.
안타깝게도 용골산채 산대왕 이길이 죽었군요! 참 멋진 인물이였는데...
앞으로도 우리 박풍이 시원시원하고 통쾌하게 무더위를 한칼에 날려버려주었으면 합니다.
고명윤님! 건필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은 작연란 고명윤님의 창궁벽파가 올라올 시간이 되었는데 좀 늦는군요.
몇차례 기다리고 확인하다가 글을 적습니다.
우리의 박풍이 점점 고수가 되어갑니다.
안타깝게도 용골산채 산대왕 이길이 죽었군요! 참 멋진 인물이였는데...
앞으로도 우리 박풍이 시원시원하고 통쾌하게 무더위를 한칼에 날려버려주었으면 합니다.
고명윤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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