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지요?
내용은 안 그렇습니다.
며칠간의 여행 후유증으로 지금 골골한 배를 잡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연재글은 한 줄도 못썼습니다.
오늘 중으로 올라갈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그러니 혹 글이 없더라도 짱돌이나 그런 것은 들지 마십시오.
조용히 제가 걸어가는 앞길에 꽃을 던져 주시기를....퍽!!
참 드릴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당당히 이번 연참대전에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연사 규정때문이 아니라 정말 자발적으로 참여한겁니다.
아직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시는 분들이 있으시지만 이는 사실입니다.
좌우간 지난번에는 제게 베팅하시지 말라는 글을 올렸습니다만
이번에는 정반대의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제게 베팅해 주십시오.
물론 1등이야 어렵겠지만 완주는 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잘하면 3등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니면 말고입니다.... 퍼버벅! 퍽!! @.#
강적들이 많이 있으시지만 그래도 한번... 소액 베팅을...
(아!! 조금전의 그 용기는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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