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쁜놈(?)입니다.^^;;;;;

정규연재2란을 보시면

서인님의 "불환무위"

여혼님의 "단천혈룡"

장자몽님의 "취접"

이 세작품이 있습니다. 시간차가 있지만..^^;;

제가 이 세작가님의 세작품의 각각 출간 이벤트 3명씩 뽑는 이벤트에 모두 당첨되어버리는 정말 저한테는 너무나 기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다른 독자분들 회원분들께 너무나 죄송스럽기두 하구 면목도 없고 정말 민망스럽습니다. ^^;; 하지만 이 세작가님들의 사인이 들어간 책들을 포기할 마음이 전혀 없기에 혼자 생각해봅니다. 아 나는 나쁜놈이다...

그래두 저는 포기못합니다^^;;

다시한번 작가님들에게 고맙습니다...^^;;; 그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추천으로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합니다.

먼저 서인님의 "불환무위" 귀여운 꼬맹이 아귀가 온갖 시련과 아픔을 겪으면서 강호의 인물로 성장해가는 성장소설입니다. 서인님의 잔잔한 필체와 사람을 묘하게 끄는 매력에 빠지시구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3권까지 출간....

두번째 여혼님의 "단천혈룡" 고지식한 주인공 고간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매력있는 주이공이랍니다. 힘있는 여혼님의 필체을 느끼고 싶으시다면....정사의 대결 집단간의 전투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2권까지 출간...

마지막으로 장자몽님의 "취접" 소간협담의 주인공 뇌류혼이 등장합니다.천성적으로 간담이 작은 주인공 어쩔수 없는 힘에 가문과 사람을 모두 잃습니다. 깊이 있는 장자몽님의 필체를 느끼고 싶으시다면...안타까운 주인공이지만 점차 극복해가는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2권까지 출간...

중요한건 세작품 모두다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작품들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저 축하해주세요^^;;

어수선한 연재한담 분위기에...굴하지 않는 한양이었습니다.    

[미련곰탱이]

어?
"나쁜 놈(?)"이셨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영]

축하합니다. 이런일도 있군요.
대박 나셨네요 ^^
그 세분들이 아이디를 착각하기만을 바라는 영이가 올립니다.
쪽지 수십개 보내면 헷갈리실라나? ^^;;

[검우(劒友)]

저는 그럼 아주 쥑일놈!이겠네요?
한양님보다 더 나쁜놈이 있다는 걸 아셨으면 하네요..[퍽!]^^;
뭐, 저를 포함한 몇 분이 나쁜놈 리스트에 해당되겠네요.^^;
이미 많은 이벤트에 당첨된 경력이 있는지라... 그러나 좋은 작품,
이벤트에는 포기할 수 없다는 게 제 솔직한 맘입니다.^^;

[미련곰탱이]

어라,
검우님은 "아주 쥑일 놈!"이셨습니까?
고무판이 점점 무서운 곳이 되어간다는....

[억우]

ㅎㅎㅎ 저도 나쁜놈 수준은 되는군요;

[절대]

흠 저도 나쁜놈은 되지 못하지만 .
별로 쓴말도 없고 좋은이야기를 해드린것도 아니지만
책을 받앗는데.. 저도 나쁜놈 일까요 ??

[韶流]

저같은 스타일은 '단천혈룡'에 올인을 하고 싶다는..
특히 지금은 친구에게 배신당할 아니 이미 배신당했다죠? 과연 그의 운명은.....
이제부터 정무맹을 위해, 서문가를 위해 싸우는게 아닌..... 복수를 위해 싸우게 되는 것일까요? 아.. 참 답답합니다. 어서 그부분의 결말을 봤음 하는데.. ㅜ.ㅜ

[서봉산]

이벤트 참여도 안하고 많은 사인북을 꿀꺽한 저는 생매장 당해야 하나요?
거기 누구십니까?
땅 파는 인간이.... ㅡ,.ㅡ

[미련곰탱이]

헉!
노기혁님,
그럼 어젯밤에 묻힐때 살아계셨던 겁니까?
녹목목목님 암기가 약했었나?

[눈의아이들]

제가 삽질 하는데여..-_-;;;

[검조(劍祖)]

나는 아아아아주!착한놈-_-
한번도 성공한적이없음 ㅡㅡ;

[서봉산]

종희 성님! 어찌 그런 만행을...

[청우도사]

참내~~~

[란닝구]

단지 부러울뿐...ㅠㅠ

[한양]

흐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헤헤...검우님의 말을 보니 더 노력해야겟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