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협소설을 읽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것은
문체에 무게가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너무 추상적인가요? 그런데 다른표현은 떠오르질 않네요
그다음이 주인공의 성격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역시 무게감이 있어야합니다
무게감이라는것이 너무 추상적이라 예를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게감있는성격의 주인공이란
군림천하 태극문 쟁선계 촌검무인 추혈객등의 주인공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무협소설을 읽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것은
문체에 무게가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너무 추상적인가요? 그런데 다른표현은 떠오르질 않네요
그다음이 주인공의 성격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역시 무게감이 있어야합니다
무게감이라는것이 너무 추상적이라 예를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게감있는성격의 주인공이란
군림천하 태극문 쟁선계 촌검무인 추혈객등의 주인공입니다
으음 ㅡㅡ;;;;;;;;;;;
좀 됬지만.. 월인님의 '두령' 을 읽어보심이?
또 설봉님의 소설 또한 다 그런류 라죠!!? 신무협으로는 대표젹으로 추혈객, 사신, 대형 설서린이랍니다. ^^
또한 마창또한 어느정도 진중한 면이 있으며..
검신, 혈리표, 고 무림 당선작 중에 있었는데.(호위자의 중국 표현이었는데... 아 기억안나네요)
뭐 이정도가 있습니다. 제가 본것중에 수작임에도 님이 말하신 조건들을 충족 시키는 것들입니다. ^^ 이렇게 말하니.. 다시 보고 싶다는..
아 !! 또하나 있습니다. 바로!! 바로!! 산동악가 입니다. 끝이 약간 허무하긴 하지만.. 전개는 피말리죠! 한번쯤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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