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음, 의문 생기시기도 하실 텐데..
저는 두근요 전기나 청풍연사같은 가벼운 분위기도 좋아하고,
담천님의 미학처럼 음침한(?)분위기도 좋아합니다. (사라동에서부터 봤지용. 히히ㅋ)
또 수담옥님의 그때그후처럼 슬픈 분위기도 좋고..
그런데 좋아하는 분위기가 따로 있나?
있습니다. 재밌든, 음침하든, 슬프든. 정리되어 있고, 필체가 뚜렷하고 분명한 글~
애희도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나 싶습니다 +ㅅ+ㅋ!
재밌구요~ㅎㅎ
음, 긴말은 안하겠습니다앗~ =ㅁ=a
(충분히 긴가?)
아직 초반이라서 갈피도 못 잡겠지만, 한번 가서 보세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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