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때문인지 몰라도 작가님들이 몇일전부터 단 한편도 안올리시는군요;;
다 제가 즐독하는건데..
시작이 14일.. 4일남았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아마 체력을 비축하고 있을 겁니다. 연참을 한 달이나 하려면 엄청난 체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앞으로의 한 달을 생각하며 술잔 앞에 두고 화이팅을 외치는 분도 있을 듯....ㅡㅡ;; 저도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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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작품 흐름에 대한 고민이 주 일겁니다. 연참. 말은 쉽지만, 모두 작가 정신이 있기에 막 날려 쓸 순 없거든요. 미리 꼼꼼한 기획이 있어야 작품이 망가지지 않지요. 연참이라고 허수룩하면 독자분들이 가만 있겠습니까? ^^;;; 물론, 저 처럼 주화입마에 빠져 계신 분들도 있을 테구요....^^
음..과연 저 정보를 믿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헷갈리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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