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줄기를 건드리지 않는 범위에서의 수정은
한계가 있나봅니다.
중간중간에 끼어드는 과거의 일이 늘어짐의 원인인데...
설정 자체를 바꾸기 전에는 도저히....
일단, 나름대로 최대한 글을 압축은 했습니다만....영...
약 10페이지 정도 줄이는데만 성공을 ....으~~
어쩔 수 없습니다. 만약, 출판사에서 태클 들어오면
그때 다시 고민을 해야할 것 같네요.
수정본 굳이 다시 읽지 마세요!
크게 달라진 것 없으니, 그저 나름대로 약간 압축한 것 뿐이니...
뭐, 정 한가(?)해서 읽으실 분들은 읽으시고...평이나 간략히...^^
아니면, 천호가 중간에 유세희 앞에서 폼을 잡는 장면을 좀
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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