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루했던 기간동안 열심히 찾아주신 독자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열렬히 전합니다.
그리고 1권의 서두와 중간 부분에서 너무 늘어지고 허전하다는 느낌에 지금 수정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정본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3년도 이제 한 달남짓 남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일로매진해서 일일 삼연찬의 대기록에 도전하는 노력하는 神 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내용도 더욱 알차게!!!)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송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때 이른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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