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러넷으로 글을 읽는 사람은 아니지만 작가연재란
작가분들이 오늘은 다 취침에 들어가신걸 보니 기분이 묘
합니다. 깜빡이 노란N등이 오늘따라 보이지 않네요...- -;
음... 생각해보니 '연중&암묵적 잠수'를 하신 분들이 무악
님 박신호님 백상님 백준님 별도님 설봉님 운곡님 일묘님
조돈형님 초우님 한성수님... 대충 이정도 되는 건가요?
아... 마지막으로 금강 님까지 @_@;
오오...
금강님이시여 이럴 때 폐림사의 봉문을 깨고 당당히 소
림사의 '불법무한!'을 외치며 컴백해 주시옵소서...ㅠㅠ
금(金)빛 찬란한 금강님의 주안신공이 이럴때 빛을 발한
다면.... @_@
킁킁... 하염없는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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