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1.보표무적(일반)
2.보보노노(일반)
3.건곤무정(일반)
4.혈리표(일반)
처음 가입했을 땐 어떤 소설을 읽을지 고민하다가 신춘무협 당선작과
그 당시 집중탐구 대상이었던 건곤무정을 선택해서 읽었습니다.
제2기
1.보표무적(일반)
2.건곤무정(일반)
3.유운지천하(자유)
보보노노와 혈리표는 출판문제로 인해 물갈이 되고(?) 당시 추천을 많이
받던 유운지천하를 읽게 되었습니다.
제3기
1.강호전쟁사(정규)
2.검신(작가)
3.유운지천하(자유)
보표무적과 건곤무정 역시 물갈이 되고 새로운 작품을 찾다가
꾸준히 추천되어 온 강호전쟁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강호전쟁사를 읽을 당시 엄청난 재미에 꽤 많던 연재분을 단숨에
읽어 버렸지요.
제4기(현재)
1.낭인무적(자유)
2.검신(작가)
3.내공무적(자유)
4.유운지천하(자유)
읽던 소설이 하나 둘 출판문제로 연중 또는 삭제되자
자연스레 자유연재 쪽으로 관심이 쏠리더군요.
요즘은 유운지천하와 함께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무적시리즈를
읽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읽고 있는 소설들도 연재분을 다 따라잡아
자유란에(요즘 자유란이 저에겐 보물창고 입니다.^^) '견우와 직녀'를 한번
읽어볼까 합니다. 추천하신 분들 말씀대로 아주 슬픈내용이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소설들이 제 가슴을 뛰게 할런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그럼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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