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님~~~무림문파 보고 싶어요

3일 못봤는데 금단증상이 ....

혹시하고 들어와보고 역시나하고 들어와보고  시시때때로  들어와봐도

아화이야기도

황보웅과 철두이야기도

이지환이야기도........... 없네요

이 더운 여름에 한줄기 청량제 였건만 ...

혹시 출간때문에 늦어지시는거라면 ,   책으로 읽을 기쁨으로 기다릴렵니다

[박현(朴晛)]

쿨럭...ㅡ.ㅡ''ㆀ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연재를 붙잡고 끙끙거리고 있었지만...
단...한줄도...크흐흑...
지금 또... 아끼는 후배부부들이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왔네요..
마중 갔다오면...음... ㅡㅡ;;;;;;;;

최대한 알차게 올릴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힘들듯하고....
이번편부터는 흐름이 조금 방대해서 고심중입니다.
자료도 방대하고...
또한 새로운 국면(표행,암습,실종,귀환,보복,재회,창업,소문,도주)의
전개여서...어제 꿈속에서도 쓰고는 있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정상적인 페이스에 들어가겠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al****]

꺄악~~`
박현님의 댓글이... 넘 감격입니다
내일 올라온다는 말씀이 또한 감격입니다
앞으로는(?) 양식을 달라고꿈 속에서만은 조르지않겠습니다^^

[여우비]

지금 까지 쓰신 글도 많은 자료를 보셨을 텐데 더 많이라 함은.....
대단 하십니다.....
오늘도 글 수 변동이 없더 군여~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