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두 번 째 용사
이계이야기입니다.
지루한 삶을 보내던, 특별한 날을 꿈꾸던 어느 날 화장실 문을 열었더니 열린 이계. 화장실이 통로가 되버린 이계. 그곳은 현실과 30배의 시간차이가 나는 곳이었다. 현실에서의 하루가 이계에서의 한달이 된다.
수많은 종족이 지배하는 이계. 수많은 종족으로 나눠진 이계. 그곳에서 듣게되는 100년전 용사의 존재. 그리고 새로 듣게되는. 종족간의 무한한 갈등. 그 곳에서 펼쳐지는 장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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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은 평생 무료입니다. 계약서는 못드리지만 구두계약을 하죠.
그리고 문어발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완결을 냅니다. 지금 생각하는 작품은 10작품 정도가 있고, 목표작품은 다다익선이지만 50작품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대개 판타지를 쓰지만.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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