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197화 8권의 분량을 질풍처럼 달렸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으로 결말까지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쓴 글이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감사드립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추천과 댓글을 주신 모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글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냉면 모임도 가게 되었습니다. 글로써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은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덕분이 이 글로 제가 조금 성장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글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