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하루에 3편씩을 연재하고 있는데 말이지요.
이렇게 올라오는 3편을 보면 참 재밌어요.
첫째 아이의 추천(파랑숫자) 100
둘째 아이의 추천(파랑숫자) 70
셋째 아이의 추천(파랑숫자) 120
아. 숫자는 제가 임의로 정한 것입니다. 아무튼 꼭 보면 저런 식이더라고요.
그래서 느꼈습니다.
역시.....중간에 끼이면 가장 불쌍한 거였어!!!!!!
이도 저도 아니면 저런 불쌍한 사례가 나오는 구나! ㅋㅋㅋ
장난이고. 모두들 열심히 연참대전 달리시는 중인데 다같이 힘내지요. 저는 다음주부터 봉인 하나를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쿠헤헤헤. 지금 장롱 속(?)에 박혀 있는 봉인을 풀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반갑네요. 후후후후.
그 봉인의 정체는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Ps. 제가 7월에 느낀 건데.....이제 연참대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변해가는 느낌...참가작품이 너무 많아서 다음달 풀밭이 너무 많거든요. 푸른 연참 후광을 두르지 못한 흰작품은 1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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