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저 멀리, 하드 너머로 날아가셨습니다.
다른 말로 세상을 떠났다고도 하지요.
내일 바쁜 일이 있어 글을 못 쓰니 예약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다 쓰자마자 블루스크린이 따악!
저장 안 하고 계속 쓴 제가 미련한 건가요.....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어허허.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글이, 저 멀리, 하드 너머로 날아가셨습니다.
다른 말로 세상을 떠났다고도 하지요.
내일 바쁜 일이 있어 글을 못 쓰니 예약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다 쓰자마자 블루스크린이 따악!
저장 안 하고 계속 쓴 제가 미련한 건가요.....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어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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