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놈의 국방의 의무를 하라고 저를 부르네요.
군대가 저에게 해준 거라고는 지독한 악몽 밖에 없는데 말이죠.
후우... 망할 예비군.
수요일에 복귀고, 일단 화요일 분량까지 걸어놨는데...
제대로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질렀으니 결과가 제대로 나오길 바라야겠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꿈에서도 나오면 식겁한 장소를 제 발로 직접 가다니...
짜증납니다. ㅜ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망할 놈의 국방의 의무를 하라고 저를 부르네요.
군대가 저에게 해준 거라고는 지독한 악몽 밖에 없는데 말이죠.
후우... 망할 예비군.
수요일에 복귀고, 일단 화요일 분량까지 걸어놨는데...
제대로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질렀으니 결과가 제대로 나오길 바라야겠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꿈에서도 나오면 식겁한 장소를 제 발로 직접 가다니...
짜증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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