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대한 열망은 어릴적 부터 있었는데...
제 스스로가 계속 안쓰는 쪽으로 마인드 컨트롤 해왔습니다.
친구들 한테 보여 주면 “재미없다”가 대다수여서...
창작에 대한 열정은 있되 실력은 없는 걸로 생각했거든요.
나이가 드니, 백년도 못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피아에 문을 두드립니다.
그래도
문피아 선배님들한테 문후 여쭙는게 예의인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꾸준히 연재하고 완결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더운 마른 장마에 모두들 건필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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