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래곤 뉴트입니다.
제가 어제 인터넷을 돌아다닐 무렵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다른 게 아니고 심심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어느 작가 분의 블로그에서 여러 독자 여러분들의 독촉글에 대한 공포심이 묻어나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 글을 바라보며 제가 느낀 감정이요? 부러웠죠. 조금 질투도 상기고 팔자 좋으시네라면서 비꼬는 마음도 생겼었죠.
독촉글이라....... 저도 한 번 받아보고 싶네요.ㅜㅜ
P.S 그렇다고 정말 독촉받으면 힘들 것 같네요. 저는 너무 욕심쟁인가 봅니다.
찬성: 
반대: 
성공(星空)
김정안
위대한알라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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