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쓰고 계신 작품을 보러 갔더랬습니다.
그런데
초중딩때 상상했던 내용이 글로 ㅋㅋㅋㅋㅋ
반갑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 설정이 대스타, 자신만 봐주고, 남들한텐 무표정 얼음공주 남친은 또?? 전직매니져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작가님 대스타하고 어떻게 연결시킬까하다 매니져택하신듯 ㅋㅋ?
작가님 후기대로 느낌 팍오네요 ㅋㅋㅋ
하차합니다. ^^~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도대체 이게 뭡니까? 그것도 올린 전편을 읽은것도 아니고 무려 2화에서 말이죠. 아무리 자신이 생각하던 소설이 아니더라도 이런 댓글같지도 않은 걸 싸지르고 갈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단지 작가님이 보고 기분 나빴으면 해서 남긴 댓글로 밖엔 안보여요.
문피아에서 많은 글. 댓글 봐왔지만 처음으로 울컥해서 저도 한번 남겨봅니다.
새벽에 짜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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