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에 다달랐어요. 벌써 2개월간 작성되었네요. 흐흣..!
ㅎ_ㅎ
뿌듯합니다. 조회수는 떨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 성과를 낸 것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으로는 한번,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요.
요리를 주제로 글을 써보고 싶어요~_~
요리와 현대 판타지를 접목 시키면 나름 멋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홍보가 아니예요.. 쓰려면 한 2개월 뒤부터 시작할 것 같으니까요 ㅎㅎ..
요리 쪽에 관련한 자료조사도 8월 정도 되면 슬슬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요리라는 소재는 외면 받는 것 같지만..! 꼭! ㅎㅎ 문피아에서 아. 요리사를 이렇게 재밌게 접목 시키다니, 재밌다. 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해내고 말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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