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책속의 세계로 빨려들어갔구요
전세계에 몇 백권인가 몇 천권인가 있는데 모든사람이 다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사람들은 다 혼수상탠가 되었구요 책안에서 죽으면 들어간사람도 죽게되었구요
여동생이 있는데 휠체어 타고다닌 기억이 책에 손을대면 주인공이랑 텔레파시 비슷하게 둘이 이야기 했었습니다 동생이 그책을 잘알아서 도움을 많이 주었고 문피아에서 연재당시 출판을 하신다고 작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좀 오래되서 본다고 했었는데 잊고 지내다이제 갑자기생각나서 도움을 청합니다 아시는분 제목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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