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수다 떠는 것도 좋지만,
자신은 어떤지 한번 생각해 보아도 좋을거 같네요.
나 자신은 당당함을 가지고 있는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가?
적당히는 가지고 있는가?
그럼 그 적당히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인지 아는가?
깨달음이란 무엇일지 생각해 깊게 생각하지는 말고요.
아, 그렇다고 너무 우울해 하지 말자고요.
심마에 걸리지 말고요.
심마는 무협에서마나 나오는게 아니라 실제로도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하고요.
이 글 조회수는 적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