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선호작들에있는것중에 이글들은 정말 선작해놓은거 지우기 아깝다라는 생각이드는 선호작들이있는대 느낌과함께 추천해보겠습니다 ^^
굶주리다 님의 불청객
일단 세계관자체가 독특하고 엄청 암울한분위기입니다.
주인공도 물론 패배자이고요. 이게 주인공이긴한대.. 보면 불쌍한 주인공
이라고해야할지 (불쌍하다해서 읽으면서 짜증나는 그런건 절대아닙니다 재밋습니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찾아 해쳐나가다 다시 절망으로떨어지고 다시 나오다가
더심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소설인대 필력이 대단히 좋으셔서 빠지면 헤어나오기힘든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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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이트테일즈
갈랑님의 폴라이트테일즈 게임소설란에있지만
게임소설을 읽는 느낌이아니라 판타지여행중인 여행가를 보는 느낌입니다.
이소설장점은 주인공이라고해서 사건에 중점이된다 이런느낌이 절대안드는
소설입니다 현실적으로 만약에 진짜 미래에 가상현실이 발명되고 내가플레이를
하게된다면 이렇게플레이가되겠지? 이런느낌의 편안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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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k 님의 하트의 반
조용한 주인공의 범상치 않은 전쟁,일상생활물입니다.
이건 떡밥들이 너무너무많은대 작가님이 풀어주질않아서
매우궁금해지게만드는 소설입니다. 2부로가면서 11년후할때 살짝허무해지는느낌이
있지만 빠른전개와 소소한것들을 잘집어내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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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문에 사람들이 많이안볼꺼같지만
싸이코패스 in 무림
곤붕 님의 무협 소설인대 유료화되어있습니다.
주인공이 싸이코패스인대 난미쳤어 그런게아닙니다.
그냥 감정이없고 사람을 대하는대 자신이외에는 사람이아닌 사냥감들로 보이는
소설인대 자신이 가진능력들로 위기상황을 해쳐나가고 점점강해져서 사냥감들을
죽이는 다소 악당 소설입니다 .
지금 얼마전 한편올리셨는대 그전부분들이 프롤로그고 이제부터 시작한다 이런느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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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연제
야우사 님의 현대판타지 [황소반장]
주인공의 과거회귀물인대
전생? 에 야쿠자인대 다시 회귀하면서 대한민국 경찰이되어
정말 시원 시원하게 나쁜넘들을 깨부스는 소설입니다.
장점이라면 괜히 사건을 만든다고 독자들 화를 부르는 맘약해서 당해주고 복수하고
그런장면이없이 정말 시원~한 소설입니다.
제 입장에서 느낀점들이고 보시는분들은 어떻게 느낄지는 다를수도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주인공이 나쁘거나 조용한편이네요 ^^
마아카로니
찬성: 
반대: 
강화1up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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